외동 아이에게 반려견을 분양해 주는게 좋을까요?
외동 아들이 외로움을 타는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반려견을 분양해 주는게 아이 정서적으로 좋은걸까요??
외동 아이에게 반려견을 분양해 주는 것이 어떤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정서발달 뿐 아니라 아이의 전인적인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고양이, 개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다른 반려동물(거북이, 물고기, 햄스터, 토끼, 기니피그, 앵무새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발달에 반려동물이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의 책임감을 강하게 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심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내성적인 아이도 활발한 성격으로 바꿔줍니다.
반려견의 경우 지속적으로 산책을 시켜줘야 해서 아이의 신체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아와 반려동물을 같이 키워주는것은 결정을 잘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반려동물과 같이 키우는것은 우리아이에게 아주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나 정서적으로는 우리아이에게 매우 좋다고 합니다만 아이와 반려동물의 생존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먼저 하늘나라로 가는데 이때 아이에게 아주 큰 충격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생각하셔서 반려동물을 키워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아이의 정서적 감성적 성향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애완동물을 키우실때 항상 주의하셔야 할 점은 아이가 애완동물 털에 관련해서 알러지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이에게 별다른 알러지가 없다면 아이가 애완동물에 관심이 있고 좋아한다면 키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외동 아들의 외로움은 반려견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을 키우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반려견은 13년 정도 살기 때문에 나중에 반려견이 죽고 난 뒤의 슬픈 감정도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반려견을 돌보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아이가 모두 해낼 수 있을 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반려동물은 외동인 아이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건 사실입니다 . 친구역할, 안정감, 책임감 등의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반려견은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큰 안정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키우기로 했다면 반려견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개털 알레르기 등이 있는지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아이의 정서적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은 충실한 친구로서 아이에게 안정감과 애정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에게는 반려견과의 교감이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책임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을 돌봄으로써 일정을 관리하고, 견주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아이에게 책임감과 자부심을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가족 전체에게 적절한 선택이어야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에는 시간, 비용, 노력이 필요하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이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어린 아이가 강아지를 돌보는 데 필요한 지침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려견을 분양 받을 때는 가족이 잘 어울리고 돌봄이 가능한 견종과 성격의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견종의 크기, 활동 수준, 성격 등을 고려하여 아이와 잘 어울리는 반려견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강아지 키울 형편이 되면 키우시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책임감과 사회성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실때는 고려하셔야할게 정말 많습니다.
단지 아이들이 좋아서 키운다기 보다는
혹시 개털 알러지 있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
식사, 청소, 산책 어떻게 시킬지도 다 계획하시고 분양 결정하세요~
아무래도 외동이면 다른아이들보다 심심하고 좀 더 외로울 수 있지요.
친구처럼 지내는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있으면 정서적,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죠.
반려견을 분양받기 전 아이와 함께 충분히 종을 선택하시고 공부하셔야 해요.
반려견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동물보호소 등 봉사활동을 하는것도 아이한테 도움이 많이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