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무뚝뚝하고우울해보이는 표정을 짓고 사는데요
안녕하세요 제가 부모님 저를 챙겨주고 좋아해주시는데요 저는 뭔가 부모님한테 상처를 주는 거 같아서 알면서 저도 힘들었네요 주변에서 놀림이나무시하니까 주변에서 무뚝뚝하고 친한 사람에게 말을 툭툭하는데요 주변 떨어지는 너무 느껴져서 저도 이젠 나이가 먹으니까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눈 시력도 안 좋은데 점점 갈수록 표정을 어둡고요. 매일 저를 무시하는 놈들이 많아요. 웃는 일도 없고요 잘하는 일없어 기운도 없어요 저는 완벽해지고 싶어요 모든게 맘을 안드네요 외모 키 능력 재능 없고요 집안도 잘 사는 거 아니고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은 각양각색으로 살아가는게 세상이잖아요
내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고쳐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거울을 보고 웃는 표정을 지어보세요^^
매일 하면 도움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