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활성제는 어떤역할을 하는것인가요?

비누나 섬유유연제 및 세탁세제 등 여러제품메 포함되어있는 계면활성제라는 어떤 역할을 해주는 성분인가요?

계면활성제는 때를 불려주는 비눗물인가요?

계면활성제라는것을 비누를 만들기위해 필요한 양잿물 같은 원료인가요?

계면활성제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간혹 계면활성제가 필요할때가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이 섞이도록 도와서

    때를 떼어내고 씻겨 나가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성분입니다.

    조금 풀어서 보면

    물은 기름이랑 잘 안 섞이고

    기름때는 물로만은 잘 안 떨어집니다.

    여기서 계면활성제가 들어가면

    한쪽은 물과 잘 붙고

    한쪽은 기름과 잘 붙는 구조로 작용해서

    기름때를 감싸고 분리해서

    물과 함께 씻겨 나가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단순히 “때를 불린다”기보다는

    때를 떨어뜨리고 운반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또한 계면활성제와 양잿물은 다른 개념입니다.

    양잿물은 비누를 만들 때 쓰는 재료이고

    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

    바로 계면활성제의 한 종류인 비누입니다.

    양잿물 = 만드는 과정의 재료

    계면활성제 = 실제로 세정 작용을 하는 성분

    이렇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그럼 장단점을 보면

    장점은

    세정력이 좋아서

    기름때, 오염물 제거에 효과적이고

    세탁, 설거지, 샴푸, 화장품까지

    굉장히 넓게 쓰입니다.

    반대로 단점은

    피부에 닿을 경우

    건조함이나 자극을 줄 수 있고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마다

    순한 계면활성제, 강한 계면활성제

    이렇게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가?”라는 부분을 보면

    일상에서는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물, 땀, 피지 같은 건

    물만으로는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계면활성제가 있어야

    제대로 세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