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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갈기쥐209
남다른갈기쥐20921.04.01

자동차 주행가능 표시가 영 일 때 주행 가능거리는 얼마나 될까요

가끔 주유를 까먹고 운전하다가 차를 세워 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 주행가능 거리가 제로로 표시가 되도 어느 정도는 주행가능 했었습니다 사람들은 50 키로까진 가능하다고도 하는데 정확하게 가능한 거리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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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궁금해서 많이 찾아본 내용인데요.

    이건 정확한 답이 없다고 합니다.

    통상적이라고 나오는 40~60키로라는 숫자는

    말 그대로 통상적인 수치구요.

    운전자의 주행습관, 평소 연비, 주행환경에

    따라서 주행거리가 차이가 나게됩니다.

    시내주행보다 고속도로 주행이 연비가 좋은건 아시죠?

    저도 주유등 들어왔을때를 기준으로 좀 다녀봤는데

    확실히 고속주행시 더 많이 탈수있었어요.

    그나마 좀 정확하게 하시려면

    실험해보는 방법뿐입니다.

    리터단위로 기름 넣고

    주행거리 0될때부터 체크하는거죠..

    아마 멈추는 일이 없게하기위해 질문하신거같은데

    제일 좋은건 30프로남았을때 주유하시는겁니다.

    마음 놓이거든요..ㅎ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전운행하세요~


  • 차종에 따라 달라서 정확히 알순없어요. 계기판이나 주유량 남아있는 게이지도 상황에 따라서 불 들어와도 충분히 50킬로는 간다고하지만 가다가 길에서 멈추면 너무 위험하지않나요? 미리미리 계기판에 경고등이나 기름부족뜨면 바로바로 보일때마다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0km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는 확인하실수가 없구요 다만 주유등이 떴을때 대처하시는 방법이 고속도로같은경우에는 액셀을 밟고 80정도에서 브레이크 안밟고 그 힘으로 가면 최소 2키로에서 3키로는 더 가더라구여 브레이크 안밟는다는 조건하에요. 그렇게 하시면 80키로미터까지 가더라구용


  •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대략 20~40 키로 이내 달릴 수있고, 쉽게 말해 고속도로에서 다음 휴게소 까지 거리 정도 됩니다. 연비가 좋은 차량 일 수록 더 많이 달리고 연비가 안좋은 차량인 경우는 얼마 가지 못하겠죠, 그러면 픽업서비스를 불러야합니다. 되도록이면 기름을 충분히 넣으신다음에 주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제차는 k5 입니다. 차 살때 메뉴얼 좀 일어봤는데요. 50km 맞습니다.

    그리고 주행가능거리가 표시가 안되고 기름이 얼마 안남았다면 기름게이지가 깜밖 거리는 상황까지 갑니다. 그때 주유하시면 됩니다.

    ...........................

    ......................


  • 자동차 연료부족 경고등이 들어선 다음,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어느 정도 될까요? 정확한 공식은 없지만, 대부분 차량 주행 가능 거리는 40~50km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차종과 운전자 운전 스타일에 따라 주행거리는 달라질 수 있으며, 남은 연료량에 자동차 연비를 곱하면 대략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차가 언제 멈출지 모르기 때문에 연료 경고등이 점등되었을 땐 최대한 빠르게 주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주변에서 보통 50키로라고하는데 운전습관마다 다르고 차종마다 다르니 30키로 정도라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빨리 가까운 주유소를 방문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유등 들어오고 나서야 주유소 간적이 많아서 30키로 정도는 그냥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반떼라서 기능하지않았나 싶습니다


  • 악셀늘 밟는 강도에 따라 주행 가능 거리가 변동되고

    연료의 종류에 따라도 주행가능 거리가 달라집니다.

    급가속, 급제동시 연비가 나빠지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급가속 급제동시 주행 가능 거리도 급격히 줄어듭니다.

    정확하게 어느정도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매우 위험하니 가까운 곳에서 보충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보통 차량 메뉴얼이나 보험 기사분들이 말하길

    20 Km 정도는 무난히 갈수 있고 운전 습관에 따라

    30까지는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25Km는 가능할꺼 같습니다.

    차를 자주 모는 일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 기름불이 뜨고 운전 가능수치가 낮은상태에서

    서울 강북에서 의정부역을 왕복 한적이 있는데 그걸 봤을때도 위에 수치정도는 무난할꺼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4.03

    가끔 주유를 까먹고 운전하다가 차를 세워 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 주행가능 거리가 제로로 표시가 되도 어느 정도는 주행가능 했었습니다 사람들은 50 키로까진 가능하다고도 하는데 정확하게 가능한 거리가 얼마나 될까요?

    답변 드립니다.

    주행가능거리 0일때 아마 얼마 못갑니다

    이미 가능거리 50킬로 남았을때 주유게이지는 0이거든요


  •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50km 정도 달리고 (물론 에어컨 안트즌 조건으로요)

    연비 운전하면 70Km 까지는 달리기는 하는데 차에게 무척 안좋아요.

    전에 그렇게 아슬하게 운전했다가 주유 하는 순간 엔진이 정지되는 경험이 있습니다.

    연료계통이나 전기 계통에 문제가 생기므로 충분한 연료를 가지고 안전운전하세요


  • 차마다 연료 효율이 다르기때문에 정확하진않는데 주유 하라고 안내멘트나오고 30km ~ 는 갈수있어요 .

    저는 주유가능거리 50키로였는데 시동 꺼져서 보험회사 부른적도 있는데요... 아마 차마다 연료쓰는효율이 다르기때문에 ㅠㅠ 백프로 정확하게 알순 없답니다...

    가득주유는 아니더라도 주유알림뜨기전에 조금씩 넣는 습관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 운전자의 운전 습관, 운행중인 도로의 상태 등에 따라 다릅니다.

    연비운전을 하시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50키로 이상도 갈수 있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평소 운전을 난폭 또는 급출발 급정지 등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10키로도 못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도로 상황에 따라서도 오르막인지 눈길, 빗길인지, 도로 포장 상태가 양호한지 등에 따라 다릅니다.

    이렇게 조건에 따라 너무 차이가 나므로 평균이라는 것은 내기 힘들며 자신의 경험에 따라 기준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연료탱크의 경고등이 들어왔다는 것은 연료탱크의 바닥이 거의 드러난 것이며, 이상태로 운전을 계속할 경우 엔진으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엔진이나 또는 기타 부속품들이 빨리 마모되고 고장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연료탱크에 불이 들어오면 좀더 타야지 하는 마음보다는 빨리 연료를 채워줘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동차 업계 연구원입니다 현대 기아차 기준 (다른 제조사 유사 할걸로 예상) 클러스터 로직상 흔히 바바바, “—-“ 뜨는 시점부터 내연기관 기준 잔여 연료는 약 6리터 정도 됩니다. 따라서 연비 10으로 가정했을때 이론적으로 50에서 60정도 주행가능합니다. 하지만 연료 게이지 오류로 실제 주행가능거리보다 높게 표시될 수 있으니 (경사로 조건, 로직 오류) 주유 경고등 뜨는 시점에 주유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주행가능 표시가 0으로 됐다는 것은 연료탱크 센서가 연료를 감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센서가 감지하지 못한 연료탱크 바닥의 연료로 어느정도는 주행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는 자동차마다 다른 부분이니 정확한 수치는 차종별로 실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유튜브 명장에게서 들은 내용인데요, 정확하게 가능한 거리는 말씀드리기 어렵답니다. 운전자의 운전습관따라서 그렇기 때문이구요 타이어공기압, 에어컨 작동여부, 사람이 몇명이나 타고 있는지 등등, 기본적으로 제가 테스트해본 것은 성인 3명 (총 210kg) 으로 보고 60km는 가능했습니다. 물론 그 상태는 국도 80km로 정속주행할때를 가정한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렇게 자주 달리면 엔진이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꼭 꼭 미리 넣어두는 습관이 좋구요. 완전채우는것보다도 70퍼센트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네요^^


  • 주행가능거리는 현재 남아 있는 주유량에 대해 갈수 있는거 이잖아요.

    근데 이게 계절, 차종 등에 따라 달라요.

    경유나 휘발유 등은 온도에 민감해서 거품이 생길 수가 있어요. 이 거품이 주유탱크 안에 센서를 만나면 센서는 더 많이 주행 할수 있다고 알림을 주는 겁니다.

    대략적으로 주행가능거리가 0이 되더라도 실질적으로 10키로 정도 더 갈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 답변자 입니다

    차마다 그리고 내연기기관의 연료가 어떤것을 쓰냐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납니다

    통상적으로 휘발유차와 경유차 모두 30km ~ 50km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경유차일경우 연료펌프에 손상이 갈수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 연료 주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80km 까지 주했다는 얘기도 들어봤습니다 거의 전설의 연비에 가깝네요.


  • 보통 50키로로 알고 있으나 차량마다, 혹은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단 혹시라도 시험 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나 귀찮은 마음에 기름이 없다는 경고등이 떴는데도 그냥 주행하시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연료 통 안에서 있던 연료 찌꺼기들이 엔진쪽으로 모두 내려 앉아 엔진을 서서히 망가뜨리게 돼서 엔진 수명에 매우 악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경고등이 뜨거나 뜨기 바로 전 단계에서 일정량의 주유를 하시며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엔진 망가지면 돈 많이 깨집니다 모든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게 좋겠습니다^^!


  • 차종마다 다르고 차의 연식, 엔진상태나 운전 습관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경차는 50km 정도, 준중형 차는 대략 60km, 대형차는 80km 가량 더 운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저도 주유경고등이 켜진 상태에서 달린적이 종종 있었는데요, 고속도로에서는 가다서다 없이 시속 70정도로 탄력주행하니 더 오래 달리더라구요.


  • 차종 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보편 적으로 50~70미만 일때 주행가는 거리 표시가 사라 지죠. 좋은 방법은 본인의 차량이 얼마까지 표시되는지 숙지하신 후 주행가능거리를 측정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주행가능거리는 평균연비 기준으로 측정되니 표시가 사라지기 전 남은 주행거리에서 좀 더 줄여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60킬로까지 가능하다고 하지만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거리는 달라지겠죠? 자동차의 크기와 무게의 차이도 있겠죠. 보통은 30킬로 가신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경고등이 떴을때 다음 휴게소까지 갈 수 있게 측정한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원래 경고등이 뜨기전에 한칸 정도 남았을때 주유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경고등 뜰때까지 기다리는 건 매우 안좋은 습관임을 기억하시고 미리 채우세요.


  • 차량마다 다르긴 합니다 연료게이지바닥에 불들어와도 대략 20킬로정도는 마음껏 주행가능하구요 연비및 관성주행하면서 연비마저 좋은차는 50킬로이상도 주행가능하긴했습니다

    다만 차량의 크기와 연료통의 크기도 꽤밀접한 관계가있을겁니다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연료는 적정선을 유지하시는게ㅜ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