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의 냉각 방식은 어떻게 선택되나요?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냉각 방식이 사용되는데, 발전소의 규모와 주변 환경, 사용 가능한 수자원 등에 따라 냉각 방식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발전소의 냉각 방식은 발전소 규모, 주변 수자원, 기후, 환경규제와 경제성 등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바다나 큰 강처럼 물이 풍부한 곳에서는 물을 끌어와 열을 식힌 뒤 다시 내보내는 일회통과식 냉각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냉각효율은 좋지만 많은 물을 취소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냉각 탑을 이용해 물을 반복사용하는 순환식 냉각이나 공기로 열을 식히는 건식냉각을 선택가능한데요.

    건식은 물 사용량을 크게 줄일수있지만, 기온이 높은 날에는 냉각효율이 떨어집니다.

    즉 발전소 냉각은 단순히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하는것보다 효율/물사용량/환경영향/운영비의 최적방식을 찾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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