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발전소의 냉각 방식은 발전소 규모, 주변 수자원, 기후, 환경규제와 경제성 등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바다나 큰 강처럼 물이 풍부한 곳에서는 물을 끌어와 열을 식힌 뒤 다시 내보내는 일회통과식 냉각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냉각효율은 좋지만 많은 물을 취소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냉각 탑을 이용해 물을 반복사용하는 순환식 냉각이나 공기로 열을 식히는 건식냉각을 선택가능한데요.
건식은 물 사용량을 크게 줄일수있지만, 기온이 높은 날에는 냉각효율이 떨어집니다.
즉 발전소 냉각은 단순히 가장 효율적인 선택을 하는것보다 효율/물사용량/환경영향/운영비의 최적방식을 찾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