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보수 세력은 자신들의 정치적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특정 종교 단체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지요.
이들 동교 단체들은 조직적인 결속력과 대규모 인원을 동우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보수 정권이나 정치 세력에게는 집회나 선동에 필요한 인적 기반이며 강력한 지지층이 될 수 있기 때문이구요.
이게 중도로의 확장에는 걸림돌이 되기에 당 전체로 봐서는 이득이라고 볼 수 없으나 특정 계파의 당권 장악에는 크나큰 도움이 되지요.
또한 상대당에 흡집이 날만한 상황이 주어지면 이 세력을 동원해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선동의 도구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종교 단체 입장에서는 이러한 정치 세력과의 연대를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종교적 목적을 달성하고 이권을 추구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즉 정치 세력은 지지 기반 확보를 위해 종교 단체의 조직력을 활용하고 종교 단체는 정치적 영향력을 얻으려는 상호 필요에 의한 결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