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들고 있는 적금은 단리인데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뭔지 알 수 있나요?
주로 거래하고 있는 은행의 예금과 적금은 단리로 알고 있습니다.
복리상품도 있다고 하던데, 단리의 정의와 복리의 정의가 궁금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리란 단순히 가입할 때, 납입한 원금에 대해서만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그에 반해, 복리는 원금을 납입하고 받은 이자까지 포함한 원리금에 금리를 적용한 상품으로, 단리보가 복리가 더 많은 이자를 제공합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상품이고, 복리는 원금과 이자 모두에 또 이자가 붙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복리일 때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단리와 같은 경우 말 그대로 원금에 대한 이자만 발생하는 것이며
복리는 원금 + 이자에 이자가 발생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단리를 가입하고 있다면 매달 이자가 별도의 통장으로 지급되고 있을 것입니다.
복리면 매달 지급되는 돈이 통장에 쌓이고 쌓인 금액에 다시 이자를 적용하기 때문에
매달 이자가 소폭 상승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단리 이자와 복리 이자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단리 이자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고
복리 이자란 원금과 여기에 이자를 더해서 이자의 이자까지 계산하는 것입니다.
✅️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 형태이고, 복리는 원금과 이자에 대해서 이자가 붙는 형태로써 주식, 펀드 등은 대표적으로 모두 복리라 할 수 있으며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복리를 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단리는 이자가 원금에만 계산되는 방식으로, 매년 동일한 금액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1년간 10%의 단리로 1,000만원을 예금했을 때, 매년 100만원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복리는 이자가 원금과 이자에 모두 계산되는 방식으로, 이자가 발생한 후에도 추가 이자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1년간 10%의 복리로 1,000만원을 예금했을 때, 1년 후에는 1,100만원이 되고, 2년 후에는 1,210만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