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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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친절하단 얘기가 있잔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 사람은 정이 많다

한국 사람은 친절하다

이런 말도 암묵적으로

많고 유튭 영상으로도

관련해서 많이 나오잖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옛날사람들은 그랬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나이 떠나서 그닥 그렇게

느껴지진 않아요 너무 까칠하고

날이 서있는 느낌이 강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시대가 변할수록 다들 개인을 중요시하고, 타인에겐 관심이 없는 세상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한국인들은 양심과 도덕성이 내면에 내제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나쁜 일이 있으면 하나로 뭉쳐 싸우는 단결이라는 장점이 있잖아요, 하지만 점점 타인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있는건 사실이죠... 저는 그래도 내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나를 단단히 지키며 좋은 사람을 찾아 관계를 맺어간다면 내 주위에 좋는 사람이 넘처날 것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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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느나라나 어느 지역이나 친절한 사람들이 있는곳이 있고 불편한 곳도 있지요 다만 한국사람들은 손님은 잘 대접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낯선사람에게 잘 대해주려는 경향은 외국보다는 더 있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한국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정이 많은 것 같긴 하지만, 낯을 많이 가리고 개인주의랄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해서 좀 차갑게 느껴지는 면도 있는 거 같아요. 영어권 여행을 다녀보면 모르는 사람들과도 간단한 스몰톡을 하는 것이 신기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막상 친해지면 다정하고 잘 챙겨주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에게 굳이 먼저 관심을 갖지는 않는 거 같아요.

  • 한국인의 친절이 과거엔 끈끈한 정 중심이었다면, 요즘은 서로의 사생활을 침범하지 않으려는 존중과 거리두기로 변한 면이 크다고 생각해요. 치열한 경쟁과 여유 없는 삶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방어 기제가 까칠함이나 예민함으로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 미디어 속 훈훈한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는 각자 도생하며 날이 서 있는 피로한 사회가 된 것 같아 질문자님의 의견에도 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