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독립적인 가정이 됩니다. 부모는 성인이 될 때까지만 부모의 역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결혼을 해서도 결혼 전처럼 간섭을 하는 부모님들이 있더라구요. 혼자 나가서 살면 간섭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섭이 심하다면 똑부러지게 이제는 결혼도 했고 배우자도 있고 가정이 있으니 간섭을 자제해달라고 이야기를 하시고 그래도 자제가 안된다면 서서히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으로서는 도리를 다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했으면 본인의 가정을 위해서 집중하고 사는 게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럽게 대화로 현명하게 풀어나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