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니ㅋ 나간사람 왜찾는건지 내가 지 노옌가

참 부족한회사 한때 인연 맺었다가 귀찮은일 연속이네요. 딱보기에도 가족회사 같았는데 불쌍한척하면 다시 들어갈줄아나 또 노비부리듯 할게 뻔한데 아예 인연을 끊어버리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착하면 대우를 해줘야지 호구로보는데 계속 착할줄아나 ㄷㄷ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회사들이 원래 사람귀한줄 모르고 나간사람한테 미련을 못버려서 연락을 자꾸만 하는건데 그냥 모르는번호는 받지말고 차단을 해버리는게 제일로 속편한 방법입니다요 예의차린다고 대꾸해주면 저사람들은 더 만만하게보고 들러붙으니까 아예 없는사람이라 생각하고 번호를 지우던지 무시를 하는게 그런사람들 떨쳐내기엔 제일일겁니다.

  • 이전 회사에서 계속 귀찮은 일이 이어지고, 관계를 완전히 끊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요.

    우선, 인연을 끊는 데 중요한 점은 명확한 경계와 자기 보호입니다.

    1. 단호하지만 예의 있는 의사표현

    - 연락이나 부탁에 대해 분명하게 "더 이상 관여하기 어렵다", "지금은 제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명확히 전하세요.

    - 애매하게 대답하거나 미루지 마시고, 감정을 담되 곧고 단호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연락 차단과 차단 설정 활용

    - 필요하다면 전화번호, 이메일, SNS 등 연락 가능한 모든 경로에서 차단 설정을 하세요.

    - 상대가 계속 연락해 온다면 무응답이 최선일 때도 있습니다.

    3. 주변에 상황 알리기

    - 혹시 주변에 같이 아는 사람이 있다면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거나 지원을 받을 준비를 하세요.

    4. 자기 보호를 최우선으로

    - 착한 마음을 악용당하지 않도록, 자신의 심리적·시간적 에너지를 아끼고 보호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상대가 불편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해도 감정 싸움에 끌려들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세요.

    마음은 따뜻한데 상대가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어서 힘드시죠. 그러나 분명히 선을 긋고 자신을 지키는 게 장기적으로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