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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꺾'과 '상꺾' 의미에 관한 질문

일꺾, 상꺾이라고 하는 것이 제 생각에는 '일꺾'이 일병 4호봉~6호봉이고 '상꺾'이 상병 4호봉~6호봉을 말하는 단어로 인지하고 있는데 정확히 이쯤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제가 인지하고 있는 게 맞습니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꺽과 상꺽은 계급 복무기간이 절반이 지난 시점을 말하며 일병 4호봉과 상병 4호봉을 의미합니다 인지하고 계신 것이 정확하며 그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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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꺾 (일병 꺾임)

    일병 복무 기간(6개월) 중 절반(3개월)이 지난 시점입니다. 보통 일병 4호봉이 되는 날을 '일꺾'이라고 부릅니다.

    갓 이병을 탈출해 군대에 겨우 적응한 시기입니다. 여전히 막내 라인이지만, 밑으로 후임들이 조금씩 들어오면서 '이제 나도 일병 짬밥이 좀 차는구나' 하고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상꺾 (상병 꺾임)

    상병 복무 기간(6개월) 중 절반(3개월)이 지난 시점입니다. 보통 상병 4호봉이 되는 날을 '상꺾'이라고 부릅니다.

    부대의 실질적인 왕고(최고 선임) 라인으로 진입하는 시기입니다. 보통 병장들은 전역 준비로 실무에서 손을 떼기 때문에, 부대의 모든 작업, 훈련, 내무반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휘하고 책임지는 가장 강력한 권력(?)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상꺾만 지나면 사실상 전역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 보통 해당 계급에서 2/3 이상이 된 시점이 일꺽, 상꺽이 되는데 일병이나 상병이나 보통 5개월이 남아가는 시점 즉 질문자님이 말하는 시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