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커덩 덜커덩 이 소리는 기차가 레일 위를 달릴 때 '레일이음매'에서 나는 소리에요
레일은 철과 같은 금속으로 만드는데 하나의 선으로 길게 이어진 게 아니라 25m 길이의 레일을 계속해서 이어놓은 것입니다.그런데 이어진 부분을 보면 조금씩 틈이 벌어져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그것은 더운 여름철에 레일이 팽창하고,추운 겨울철에는 레일이 수축하기 때문에 기온이 변화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들 수 있도록 여유를 준것입니다.이러한 이유에서 열차바퀴가 이음매를 지나갈 때 규칙적으로 '덜커덩 덜커덩' 소리가 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