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언니 공격으로 기분이 너무 나쁜데 따져야 할까요
회사에 육아휴직 2년만에 복직한 아주머니 직원이 있어요
큰애가 고3인가 되고 요번에 애 낳고 신기하게 늦둥이를.... 복직하셨는데요 길가다 마주쳐서
00언니 안녕하세요 했더니 자기가 언니 맞냐며 저산테 정색을 해요....
30대초반인 저한테 언니래요.... 본인은 애가 3명 넘고 50대 넘어보여요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쁜데 농담이냐고 진심이냐고 물어야 할까요
다른사람 들한테 물어보니 걔가 미쳤냐 정신나갓냐고 하더라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친근하게 대하려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 어린 사람에게 언니라고 장난친거같은데요^^
가끔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을 본적이있어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그분 정신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아줌마뻘인데 언네 아니라니요. 그러면 대놓고 00씨 로 부르세요. 하대하면 또 그것대로 노발대발할꺼 같네요.
동생대접받고싶다고 하는것 같으니 동생대접해주세요. 00씨 하면서 말놓는건 어때요? 반 놓거나요.
별거 아닌 일에 화내지마시고 침착하게 대응하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좀 이상하긴하네요.
두가지정도를 예를 들을수있을것 같습니다.
첫째. 너랑 나랑 나이차가 몇인데 건방지게 언니라니 라는의미 (선생님정도로 불러주기를 바랐을수도있습니다.)
둘째. 정말 질문자님 말씀대로 내가 너보다 나이많아보이지도 않는데 언니라니 기분나쁘네
정도인데요.
제느낌입니다만 후자보다는 첫번째 예가 맞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