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새 기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중고 거래 앱을 통해 스마트폰을 개인 간 직거래로 현금 구매하려고 하는데 분실폰이나 도난폰을 사게 될 위험은 확실히 예방할 수 없을까요?

당근마켓 같은 플랫폼에서 1년 정도 지난 플래그십 중고폰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판매자 말로는 정상 해지된 공기계라고 하는데, 막상 직거래로 받아왔을 때 나중에 알고 보니 분실 신고가 된 폰이거나 할부금이 남아있는 폰이라서 제 유심으로 개통이 안 되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구매 현장에서 단말기 식별 번호 조회만 하고 바로 돈을 줘도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전히 100%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IMEI 조회만으로는 부족하며, 직거래 시 IMEI 정상 여부 + 통신사 분실·도난 조회 + 할부금·선택약정 가능 여부 확인까지 판매자와 함께 확인한 뒤 거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능하면 구매 영수증이나 최초 구매자 정보, 신분 확인, 거래 내역을 남기고, 현장에서 본인 유심으로 정상 인식·통화까지 테스트한 후 현금을 지급하세요.

    그래도 거래 후 분실 신고가 새로 접수되는 등 모든 위험을 100% 막을 방법은 없으므로, 안전결제나 믿을 수 있는 판매자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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