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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느긋한돌고래111

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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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에 어느정도 모으고 결혼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가요?

가장 이상적인 결혼자금을 얼마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얼마정도 모은 후에 결혼을 하면 될까요?

많은 자금이 필요할지궁금합니다.

결혼식과 신혼여행은 굳이 생각이 없다면 어느정도 안모아도 괜찮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웨딩15년차전문가

    웨딩15년차전문가

    결혼 자금 고민, 진짜 공감돼요 ㅠㅠ설레는데 부담도 크죠 ㅠㅠ

    제가 15년 동안 현장에서 본 실전 조언 딱 알려드릴게요 😊

    우선 기준을 세우세요. 가장 중요한 건 '생활안정 + 비상금 + 주거비'예요.

    - 비상금: 부부 합산 생활비 3~6개월치(가능하면 6개월) 확보하세요.

    - 주거비: 전세/보증금이나 월세 1~3개월 치 여유는 필수.

    - 결혼식·신혼여행은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요. 아예 안 할 거면 최소 이사·가전·가구 비용(대략 300~1,500만 원)을 모아두면 안전해요.

    - 소규모 예식은 300~800만, 전통적 대규모 예식은 2,000만 이상 필요할 때가 많았어요.

    실전 팁!

    1) 목표액을 항목별로 나눠서 통장 2~3개로 관리하세요(비상금/예식비/주거비).

    2) 자동이체로 저축 습관 만들기.

    3) 우선순위 정하고 비용을 맞추세요—평생 재정 안정이 더 중요해요!

    4) 가족 도움, 선물, 중고 가전 활용 등으로 비용 크게 줄일 수 있어요 ^^

    [참고하면 좋을 사이트]

    https://wedsem.moderninsightspot.com

    https://www.makemywedding-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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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실적으로 모든 준비를 다하고 결혼한다면, 극소수의 금수저를 제외하고는 결혼 자체가 힘들겠죠. 결국은 서로간의 투명한 오픈과 결혼 가치관이 얼마나 맞느냐일것입니다. 준비라는게 나이 직업 지역 환경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요. 

  • 저는 3천정도 모았어요 결혼 자금은 생활 안정과 계획에 맞춰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결혼식·신혼여행을 최소화하면, 집 보증금·가전·가구 등 초기 정착 비용 중심으로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1,000만~3,000만 원 정도를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지만, 지역·생활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별입니다. 결혼 전에 최소한 전세금 정도는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만큼 결혼 생활이 행복해질 수 있으니 자금마련 뿐만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하기전 돈을 많이 모았으면 좋겠지만 돈이 없어도 같이 맞벌이할수있는사람이면 돈이 없어도 결혼할수있습니다.

  • 결혼자금을 모아서 결혼하는것에 있어서 두분의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혼자결혼하는게 아니니, 두분의 의견이 어느정도 맞아야 결혼준비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결혼하는데 필요한 자금이라고 하면 같이 살 집을 마련하는 정도의 비용이면 충분하지않을까싶은데요.

    집을 사는것도 좋지만, 전세정도의 자금이 있다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을정도가 되지않을까싶습니다.

  • 최근 추세를 보면 주거비를 포함해 신혼부부들이 평균적으로 2억 원에서 3억 원 정도를 사용한다는 통계가 있긴 해요. 하지만 이건 서울이나 수도권 아파트 전세를 기준으로 한 평균치일 뿐이라서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에요.

    ​가장 이상적인 기준을 잡고 싶다면 우선 두 사람이 어디서 살고 싶은지를 먼저 정해보는 게 좋아요. 주거비가 전체 결혼 비용의 70~80%를 차지하거든요. 만약 대출을 받는다면, 부부 합산 소득의 25~30% 이내에서 원리금을 갚아나갈 수 있는 수준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요즘은 남들 눈치 보느라 무리해서 식을 올리기보다, 예식 비용이나 혼수를 대폭 줄이고 그 돈을 주택 자금이나 재테크에 투자하는 실속형 커플도 정말 많아졌답니다.

    결국 가장 이상적인 액수는 '두 사람이 대화를 통해 합의한 금액'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서로의 통장 잔고뿐만 아니라 숨겨진 대출이나 소비 습관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앞으로의 저축 목표를 같이 세울 수 있다면 5천만 원으로 시작하든 5억 원으로 시작하든 충분히 행복한 출발이 될 거예요.

  • 결혼식과 여행을 생략한다면 사실상 집 보증금과 최소한의 가전 비용인 1,000만 원 내외만 있어도 충분히 시작할 수 이써요. 무리하게 큰 돈을 모으기보다 두 사람의 소득으로 매달 생활비와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서로의 경제 상황에 맞춰 실속 있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