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틈새가 완전히 사라지거나 가격이 폭락하는 건 아니지만, 저가 경쟁·구조 재편은 확실히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고부가·고기술로 차별화하는 길이 여전히 열려있어요.
# 현재 상황
1. 중국의 진전: AI 칩·D램·낸드에서 자급률을 빠르게 높이고, 저가 공세로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음. CXMT는 D램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장강저장은 낸드에서 추격 중.
2. 미중 경쟁 심화: 미국은 규제·현지생산 요구, 중국은 자체 생산 확대로 공급망이 둘로 나뉘는 분할 진행 중.
3. 가격 영향: 범용·저사양 제품은 가격 압박이 커지지만, HBM·고용량·고속·고신뢰 등 고부가 제품은 한국이 여전히 앞서고 가격 결정력도 유지.
4. 위험: 저가 물량으로 단기 가격 하락 압력·수익성 둔화, 규제 리스크 증가.
5. 기회: 전 세계 AI·데이터센터·전장 수요가 폭발하며 전체 시장 자체가 커지고, 고성능·안정성·글로벌 규제 대응에서 한국의 역할은 더 커질 수 있어요.
# 앞으로 상황
1. 전면전이라 틈새가 없다?: 시장이 커지고 층이 나뉘어, 싼 걸 많이 파는 중국과 비싸도 잘 맞는 고급 기술을 파는 한국으로 역할이 나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2. 가격 폭락 주도?: 범용은 영향 크지만, 고부가·신기술은 기술 격차와 장비·소재 제약으로 따라잡는 데 시간이 더 걸릴 겁니다.
3. 한국의 답: HBM·차세대 메모리·첨단 공정으로 계속 앞서고, 글로벌 협력 다변화로 양쪽 규제에 대응하는 게 핵심으로 보입니다
# 정리하자면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가격 부담은 커지지만, 고부가 기술과 안정적 공급 능력이 있으면 여전히 충분히 설 자리가 있습니다. 전체 시장이 같이 커지는 게 더 큰 변수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