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랑 발톱을 이런상태였을때 깎았는데요...
손톱이랑 발톱을 며칠전에 깎았는데요 제대로 안깎인곳도 있기도 하고 그러길래 겸사겸사 그냥 깎았습니다 그리고 발톱도 어느정도 자랐길래 깎았습니다.
짧은상태에서 손톱을 깎았는데 괜찮은가요? 감염이 되거나 그래서 건강이 안좋아지거나 그런일은 없나요?
불안장애가 있다보니 걱정이 되어서 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손톱이랑 발톱 짧은상태에서 다시 잘랐는데 피가 나거나 상처나지 않았다면 감염우려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사진이 누락된 것 같습니다. 손톱을 너무 짧게 자르는 경우 다칠 수 있고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짧게 자른 손톱 때문에 주위 연조직에 상처가 생기며 감염이 생길 수 있어 열감, 발적, 압통 등의 증상이 생긴다면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손톱이 짧은 상태에서 잘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른 부위를 너무 짧게 자르게 되면 해당 부위에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니 적당한 간격으로 손톱을 남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손톱이나 발톱을 너무 짧게 깎아내어 걱정스러우시군요. 만약 말씀하신 감염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손톱이나 발톱 주위의 피부가 붉어지고 부어오르며 통증이 발생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없다면 괜찮으신 상태라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특별히 피가 나거나 며칠 지났는데 붓거나 염증소견이 없으면 전혀 지장이 없겠습니다. 평소 불안증이 심하다면 스트레스 대처하는 법 명상이나 운동등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심하면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손톱과 발톱을 짧게 깎은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불완전하게 깎이거나 손상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이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깎은 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감염 징후가 있다면 즉시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장애가 있으시다니 이런 작은 관리에 신경 쓰이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관리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조언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도 이런 건강 상담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톱이나 발톱을 짧은 상태에서 깎았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짧게 깎아서 피부와 가까운 부분까지 자르게 되면 감염의 위험이 조금 증가할 수 있습니다. 손톱이나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를 경우, 보호 기능이 약해지면서 피부에 작은 상처가 생기기 쉬워지고, 이러한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입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손톱과 발톱을 자를 때는 피부와의 거리를 조금 남겨두고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현재 불편감이나 통증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톱이나 발톱을 깎는 과정에서 손톱깎이에 의해 베이거나 상처가 난 것이 아니라면 감염이 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손톱 자체가 짧다고 해서 건강 상에 큰 무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무리해서 손톱을 짧게 깎으려다 상처가 날 수도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하시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짧은 상태의 손톱과 발톱을 추가적으로 더 잘랐다고하여 감염이 되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무리하게 자르다 상처가 나는 경우에는 감염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소독을 잘해주시면 괜찮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