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지역마다 24시간 운영하는 약국이 하나씩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명시적인 정책은 아니지만, 국민들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는데요
우선 그 첫번째로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주로편의점 입점 방식)
-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나 공휴일에 급하게 필요한 약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전상비의약품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것같이ㅏ요
- 이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곳(주로 편의점)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해야 한다는 등록 기준이 있으니깐요
즉, 편의점처럼 안전상비의약품을 파는 곳은 24시간 열어야 하는 거지요
두번째로는. 심야응급약국 및 공공심야약국:
- 일반적인 처방약이나 더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심야응급약국이나 연중무휴약국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형태로 지원하고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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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환자들이 처방전 조제와 셀프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다고 하니깐 말이죠
만약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심야응급의약품 취급소를 지역 약사회관이나 공공기관에 설치하여 최소한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좀더 정리해 보자면, 모든 약국이 24시간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들이 야간이나 비상시에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편의점)를 두고 있고, 나아가 심야·공휴일에 문을 여는 약국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거죠
지역에 24시간 운영하는 약국이 하나 있다면, 그 약국이 심야 응급 상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게 최고의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