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면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건강 생각해서 웬만하면 안 먹으려고 다짐하나 가끔 고삐 풀릴 때 제대로 된 한 그릇을 먹게 됩니다. 질문자님 취향을 보니 매운맛을 선호하시는 것 같네요. 열라면의 깔끔한 매운맛과 틈새라면 먹어봤는데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저도 어렸을때 예전에는 너구리같은 굵은 면발을 선호했는데, 요즘은 크게 상관없이 다양하게 먹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좋아하는 라면이 몇 가지 있는데, 삼양라면을 좋아합니다. 햄 향이 도는 국물에 얇은 면이 매력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칼로리를 고려하거나, 가공 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건면 시리즈로 먹습니다. 면이 얇고 식감도 깔끔해서 먹고 나서도 속이 덜 부대껴서 좋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국물이 당길 땐 무파마라 생각합니다. 무랑 파가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달큰하면서 개운합니다.
그런데 저의 소울푸드는 개인적으로 육개장 컵라면과, 김치 사발면이였습니다.(어렸을 때 자주 먹었어요) 요즘은 건면 위주로 먹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참조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