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에어컨은 24시간 연속으로 켜두어도 기계 자체에 큰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24시간 돌려도 괜찮은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출시된 인버터 에어컨은 실내 온도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컴프레서(압축기)가 최소한의 출력으로만 모터 속도를 줄여서 작동합니다. 즉, 24시간 켜져 있다고 해서 내내 '풀가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한 내구성 테스트: 제조업체에서도 여름철 연속 가동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설계하며, 수백 시간 연속 가동 테스트를 거쳐 출하됩니다.
집에 사람이 계속 있어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 것보다, 인버터 에어컨을 적정 온도로 설정해 두고 계속 켜두는 것이 오히려 전기세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에어컨은 더운 상태에서 실내 온도를 내릴 때 가장 많은 전력을 씁니다.
유지 모드 시 전력 감소: 적정 온도(예: 25~26℃)에 도달한 후에는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력을 아주 적게 소비합니다.
기계 자체는 쌩쌩하게 돌아가더라도,
2~3시간에 한 번 환기하기, 창문을 계속 닫아두면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두통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은 짧게 창문을 열어 환기해 주세요.
필터 청소는 주기적으로: 24시간 계속 작동하는 만큼 필터에 먼지가 더 빨리 쌓입니다. 1~2주에 한 번씩 필터를 세척해 주어야 냉방 효율이 떨어지지 않고 전기세도 절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