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굳이 직접 배울 필요가 과연 있나요?
제 친구는 1년에 2~3억씩 수익내는 전업 주식 트레이더인데
컴퓨터 엑셀도 안 쓰고 영어도 안 씁니다.
영어는 그냥 챗지피티한테 번역을 맡기고
엑셀이나 이런 것도 챗지피티한테 엑셀로 그래프 만드는 법만 물어봅니다.
주식투자자가 영어나 엑셀을 굳이 시간을 내서 배워둘 필요는 없죠?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영어가 필요없고 필요성을 못느낀다면 굳이 안배워도 아주 기본적인 읽고 쓸줄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챗GPT나 AI 등이 잘되어있어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의사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에는 기술의 발전이 매우 좋아져서 영어 회화를 바로바로 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영어 독해나 쓰기를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회화를 할때도 한국어로 말하면 영어로 바로 번역을 해주어서 실은 이마저도 해결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주식에 한해서 전업 투자를 하신다면 말씀 하신 대로 영어 학습에 대한 필요성은 크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은 AI tool을 통해서 매우 빠른 시간에 쌍방향 번역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영어 듣고 읽기에 능숙하면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이 상당 부분 미국 주식 시장에 커플링 되어 있어 미국 주식 개별 종목과 시황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미장에 대한 뉴스와 분석 기사를 영어 원문으로 듣거나 읽고 즉시 이해 하며 투자에 적용할 수 있다면 남다른 경쟁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영어를 굳지 직접 배울 필요가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주식투자자라도 영어를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번역이 잘되기에 굳이 오랜 시간을 내서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1명 평가주식을 전업으로 한다면 보통 데이트레이딩(단타) 위주로 할텐데 굳이 엑셀, 영어 같은게 크게 의미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고 성취감이란것도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배워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특히 영어는 그래도 돈 많이 벌고 하면 해외여행도 자주 다닐텐데 영어 잘하면 여행의 질이 많이 높아지기는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지만, 영어나 엑셀을 직접 배우는 것은 글로벌 금융 정보의 미묘한 뉘앙스까지 빠르고 깊이 있게 해석하고, 자신만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 모델을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게 하여 투자자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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