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근교에 추석 연휴에 아이들과 갈만한 곳 있을까요?

이번 추석 연휴에 아이들과 잠깐이라도 바람을 쐬어주려고 하는데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19개월 쌍둥이라 위험한 곳은 조금 어렵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이면 좋을 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19개월 쌍둥이와 안전하고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는 천안 근교 나들이 장소 세 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넓은 평지 야외 산책로와 유모차 이동길이 매우 잘 조성되어 있어 19개월 아기들과 여유롭게 유모차 산책을 즐기기 좋은 독립기념관이 있으며 단풍나무길이나 가벼운 야외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 탁 트인 수변 데크길이 평지로 이어져 유모차를 끌기 수월한 성성호수공원은 방문자센터 내 실내 공간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어린 쌍둥이와 함께 바깥바람을 쐬기에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아기자기한 마을 형태로 조성되어 볼거리가 많고 잔디밭 및 산책길이 잘 구비된 뚜쥬루 빵돌가마마을은 유모차 이용이 편리해 가족 단위로 가볍게 디저트를 즐기며 쉬어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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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근교에 아이들과 갈만한곳은 여러곳이 있죠, 아산에 현충사나 은행나무길도 있고 외암리 민속마을에 신정호 호수를 잘 가꾸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더군요.

  • 19개월 쌍둥이라면 이동 시간이 길거나 사람이 너무 붐비는 곳보다는 주차와 수유·기저귀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넓은 야외 장소가 편할 것 같습니다. 천안에서는 독립기념관이 산책로와 잔디 공간이 있어 유모차로 천천히 둘러보기 좋고, 전시관은 아이들 컨디션에 맞춰 짧게 들렀다 나와도 괜찮습니다. 날씨가 선선하면 태학산 자연휴양림이나 각원사 쪽도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요. 아산까지 이동할 수 있다면 현충사 주변이나 곡교천 은행나무길처럼 걷는 구간을 짧게 조절할 수 있는 곳도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연휴에는 주차장과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오전 일찍 움직이고, 한 곳만 정해 여유 있게 다녀오는 편을 권합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휴무일, 주차 가능 여부, 유모차 진입로를 확인하세요. 낮잠 시간과 간식, 여벌 옷을 챙기고 아이들이 힘들어하면 계획을 줄여 근처 카페나 숙소에서 쉬는 것이 가장 즐거운 나들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