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42LS3400 모델은 2012년에 출시된 LED 엣지 방식의 TV인데요, 이 모델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OLED의 ‘버닝 현상’과는 조금 다른 구조입니다. OLED는 픽셀 하나하나가 빛을 내는 방식이라 정지화면이 오래 표시되면 잔상이 남는 ‘번인(burn-in)’ 문제가 생기기 쉬운데, LED 엣지 방식은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구조라서 그런 번인 현상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화면에 얼룩처럼 보이는 ‘잔상’이나 ‘고스트 이미지’ 같은 건 오래된 패널에서 생길 수는 있어요. 그런 경우엔 화면 밝기나 명암 조절로 조금 완화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