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은 매체에서 자극적인 정보가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다 보니 파로감이 쌓여 더 멀리하게 되곤 합니다. 경제 용어나 거시 흐름 자체가 워낙 복잡한데, 매일 새로운 이슈가 터지니 흐름을 놓치면 다시 따라잡아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전 세계 주식 시장, 금리, 환율 등이 실시간으로 얽혀 움직이는 특성상 모든 변화를 일일이 추적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도 엄청난 에너지가 드는 일입니다. 이럴 때는 모든 매체의 분석을 다 소화하려 하기보다, 본인과 가장 잘 맞는 신뢰성 있는 채널 딱 하나만 지정해 가볍게 훑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억지로 정독하겠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출퇴근 길이나 자투리 시간에 제목 위주로 흐름만 파악하는 것도 경제 감각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