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평소에 숫기가 없는 사람이 평소 좋아하는 사람에게 술의 기운을 빌려서 고백했다고 하던데, 좋은 고백이라고 할 수 있나요?

사람도 착하고 직업도 좋고 성실하고 인물도 나쁘지 않은데 주변에서 소개팅을 해주면 여자 앞에서 말을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상대방은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안하고 그러다가 흐지부지 끝이 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이성을 소개팅에서 만났는데 그날은 술을 좀 마셨다고 합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는 술을 마시고라도 고백을 하는 게 맞는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마시면 없던 용기가 나지만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술을 마시지 않고도 정말 말해야겠다 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을거에요. 여자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면 진지한 분위기로 진심을 전달하는게 상대방이 더 크게 와닿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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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누가봐도 꽐라가 된 상태가 아닌 이상 평소 숫기 없는사람이라먼 용기내려고 술 좀 마시고 말하는거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을 거 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평소 숫기가 없는 사람은 술기운으로 빌려서 고백이라고 하는것이 좋겠죠. 그것도 안하면 고백을 자체를 못할수있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방법이 그것뿐이라면 하는것이 좋겠죠.

  • 술을 마시더라도 어느 정도까지 마셨느냐

    혹은 많이 마시더라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있었느냐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분명 평상시라면 하지 못할 고백을

    술의 힘을 빌려서 했다는 그것이 크게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사람마다 방법도 다르고

    버릇이 아니라 본인에게는

    꼭 필요해서 한 행동이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단 그 결과에 대해서도 본인이는 책임을 져야 되겠지요

    어떤 사람은 그러한 상황 자체를 용납하지 않을 수도 있고 좋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이는 그 사람의 상태를 알고 왜 그렇게까지 했느냐를 생각하면서 나쁘게 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상황에 따라 다를 거라고 여겨지네요

  • 흠...애매하네요.

    만약에 호감이 앖는데 술기운에 기분이 좋아서 얼떨결에 고백을 한거면 안좋지만

    지금처럼 고백을 하도싶은데 용기가 안나서 술의힘을 질린거라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술 때문에 상대가 좋은게 아니었으니까요

  • 저도 처음 사귈때 간단한 술 한잔하고 고백 받아서 만났어요 너무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라면 분위기 좋은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사귀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고백은 분위기만 잘 맞춘다면 좋은 고백이라고 할 수 있죠

  • 정말 마음에 드셨다면 그러실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날 연락해서 계속 만남을 이어갈수 있느냐가 문제이고 그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서 술도 같이 드신것 같습니다. 좋은 만남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정말 마음에 드는 인연이라면 고백을 하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술의 기운이 너무 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진심을 전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