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대표팀은 개인 스타 선수 중심이라기보다 조직력과 수비 안정성이 강한 팀으로 평가됩니다.
공격에서는 와흐비 카즈리가 경험과 결정력을 갖춘 핵심 자원으로 꼽히고, 중원에서는 아이사 라이두니와 한니발 메브리가 활동량과 전진 패스를 담당합니다. 수비에서는 몬타사르 탈비를 중심으로 비교적 단단한 조직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은 공격력이 압도적인 팀은 아니지만 수비 집중력과 역습, 세트피스에서 효율을 내는 스타일입니다. 전력 수준은 세계 최상위권과 비교하면 한 단계 아래지만, 아프리카 및 국제대회 기준으로는 중상위권 정도로 평가되며 강팀 상대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복병형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