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동생이 연애 6개월만에 결혼한다고하는데 이걸 축하해줘야하는걸까요?

남동생이 연애 6개월만에 결혼한다고하는데 이걸 축하해줘야하는걸까요. 저는 그래도 1년은 만나봐야할거같은데요. 들이 불꽃이 튀어서 좋아 죽겠다더라구요. 그래서 말리는것도 뭐하고 6개월만에 결혼 응원해줘야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기연애하던 사람이 이별 후 만난 사람과 짧은시간만에 결혼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6개월이면 아직 서로를 많이 파악했다고 보긴 어렵겠으나 질문자님이 말린다고 결혼을 늦출 생각은 없어보이니 응원해주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동생의 나이거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애를 6개월 정도 했다고 하면은 어느정도 이성의 성향을 어느정도 파악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연애기간이 길고 짧은것이 결혼생활의 영향은 크게 미치지 않은것 같습니다. 남동생을 믿고 응원해주세요

  • 더 짧은 기간 만나고 결혼하는 커플도 봤습니다.

    실제로 제 회사동료분 중에 3개월 연애하고 서로에 대한 확신으로 결혼을 했고, 결혼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 그 어느 커플들 보다 잘 살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사실,

    오래 만나고 결혼한다고 해서 꼭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짧게 만나고 결혼한다고 해서 꼭 위태로운 것도 아니더라구요. 

    두 사람이 비교적 짧은 기간 만나고 결혼을 결정한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당연히 누나의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남동생분의 결정을 믿고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애를 짧게한것 보다는 최소1-2년 만나는것이 나중에 결혼하면 덜 싸우는것 같아요 하지만 짧게 만나서 연애 기분으로 결혼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남동생 결혼식 축하해주세여

  • 저도 6월에 만나 그해 12월에 결혼했습니다. 만난지 8일 빠지는 6개월 후에 결혼 한 겁니다..

    지금 결혼한지 9년이 됐지만 서로를 사랑하고 위해주며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오랜 기간 만나면 좀 더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지만.. 오래 만나고 결혼 하더라도 결혼 후 잘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애 기간이 아니고 결혼 후에 배우자를 내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 우선 조금더 상대방에 대해서 알아보는게 좋겟다고 얘기를 해주시고

    그 상대방도 한번 만나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