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구입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슬슬 불안해지는군요. 불안한 이유는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수명이 몇 시간이라는 안내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제조사가 제시한 스펙상의 내구시간은 어느 정도이고 그 시간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