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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리그에도 쿨링 타임제도가 있나요?
지난 아시안컵 축구 경기 도중 약 20여분 플레이하고 약 몇분 정도 쉰다음에 다시 경기를 하는 것을 너무 더워서 쿨링 시간으로 잡고 있다고 하던데 이런 제도가 K리그에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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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축구 경기 도중에 쿨링 브레이크는 FIFA에서 제도적으로 도입한 것이라 K리그에서도 실시합니다.
경기 시작전에 체감온도가 32도 이상일 경우에 감독관과 심판진의 협의 하에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K리그에서도 쿨링 브레이크가 적용되고 있으며 기온이 높은 날 적용됩니다.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불리는 2018 시즌에서는 자주 쿨링 브레이크를 시행하곤 했습니다.
우리나라K 리그 같은 경우도 국제 축구 연맹에서 기온이 32도 이상일 경우
축구 경기중에 쿨링 타임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K 리그도
현재 쿨링타임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