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현재 음악 생성 AI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통째로 노래를 만드는 AI (가장 인기)
대표적으로 Suno와 Udio가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재즈 발라드"
"1980년대 감성의 팝"
"뮤지컬 스타일의 남성 솔로곡"
처럼 글만 입력하면 AI가
작곡
편곡
가사
보컬
연주 까지 한 번에 만들어 줍니다.
가장 대중적인 분야입니다.
2. 작곡만 도와주는 AI
멜로디나 코드 진행을 추천해 주는 AI입니다.
예를 들어
"후렴은 더 감동적으로 만들어 줘."
"브릿지 부분을 클래식 느낌으로 바꿔 줘."
같은 요청도 가능합니다.
작곡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3. 편곡 AI
같은 곡을
오케스트라
재즈
락
발라드
EDM
등으로 바꾸어 줍니다.
예를 들어 찬송가를 영화 OST처럼 편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4. AI 보컬
내가 만든 곡을
남성
여성
어린아이
합창
등 원하는 목소리로 불러 줍니다.
최근에는 매우 자연스러운 비브라토까지 표현합니다.
5. 믹싱·마스터링 AI
전문 엔지니어가 하던
음량 조절
EQ
컴프레서
공간감
등을 AI가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유튜브에 올릴 정도의 음질은 몇 분 안에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방식
예전에는
피아노 앞에서 멜로디를 만들고
악보를 쓰고
편곡하고
녹음하고
믹싱
까지 며칠에서 몇 주가 걸렸습니다.
지금은
"가을밤, 따뜻한 재즈 발라드, 남성 보컬"
이라고 입력하면 1~2분 안에 시안이 나옵니다.
이후 음악가는
멜로디 수정
가사 수정
화성 수정
악기 추가
등 예술적인 부분을 다듬습니다.
즉 AI는 초안을 매우 빠르게 만드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