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밖을 나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원래는 집에 있기 싫어했는데 이제는 쉬는 날만 되면 집에 있고 싶고 나가기 너무 힘들어요. 그전에는 운동도 좋아해서 밖에서 하곤 했는데 지금은 침대에서 꼼짝말고 있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활기차질수 있을까요 ? ㅠㅠ 30대 중반을 넘고 있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 30대 중반 넘어가면서 체력이 확 꺽이고 일상에 지쳐서 번아웃 증상 같아요

    몸과 마음이 쉬라고 신호 보내는 거니까 죄책감 갖지 말고 인단 침댕서 푹 쉬세요

    예전처럼 활기차지려고 억지로 운동 가려고 하면 더 지쳐요

    그냥 하루에 딱 10분만 동네 가볍게 산책하거나, 집 창문 열고 햇볕 쬐는 것부터

    아주 작게 시작해 보세요

    체력 채워지면 밖으로 나가고 싶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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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몸이 20대처럼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한계에 도달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순 없습니다. 30대면 아직 청준입니다. 즐기실대로 즐기세요.

    가만히만 있으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실천을 우선시 하세요.

  • 30대넘고 전처럼 활기차질수잇진않아요..

    체력이 다르기 때문이조..ㅠㅠㅠ

    하지만 그래도! 완전 전처럼 활기차지진못해도

    전보다는 덜 활기찬 모습은 될수있습니다!

    구냥 노래도 틀고 흥얼거리기도 해보시고

    요즘 날씨가 더워서 더 나가기 싫어지는데 그럼 집 가까운 마트나 아울렛 이런곳에 사람구경이라도 허고 그래보면 좋을것같아요!

    너무 전처럼 활기차려고 애쓰진 말고 천천히 조금씩 좋아져보자규요!! 응유ㅓㄴ합니다!!!😊

  • 번아웃이나 체력 저하로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로 보이는군요. 당장 예전 모습을 찾기보다 침대에서 스트레칭하기, 창문 열고 햇볕 쬐기처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보세요. 무기력함을 자책하지 말고, 지금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기라 생각하며 충분히 쉬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통 주말에는 집 밖에 나가기 보다는 집에서

    혹은 실내에서 맛있는 것 드시면서 푹 쉬시는 것이

    체력 회복에 좋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 하시게 되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