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짝슬림한부대찌개
환율이 올라가고있는데 그러면 경제에 안좋나요?
환율이 1550원 다되어 가는데 그러면 나라 경제가 어렵다고들 뉴스에 나오더라구요.보통 환율이 올라가면 어떤점이 우리나라 경제에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출기업에는 호재입니다
같은 물량을 팔고 같은 달러를 벌어들여도 원화로 계산된 금액은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일반 국민들의 부담은 커지는데 가장 큰 원인이 석유를 모두 달러를 주고 사오는데 이 때 우리나라의 원화를 평소보다 더 많이 지출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나라 전반에 물가를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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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급하게 올라가면 내수경제에 직격탄입니다. 환율이 급하게 올라가게 되면 대비도 없이 원화약세가 진행이 됩니다. 이럴경우 환에 대한 헷지나 그리고 계약을 통한 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수입가격이 그대로 올라가게 되며 이 올라간 가격을 그대로 국내 내수기업들은 부담해야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에너지를 전량 해외에 의존하며 각종 농수산물이나 여러 부자재들도 해외에서 의존하기 때문에 사실상 내수기업들에게 원재료나 부품 비용이 그대로 전가가되며 이로 인해서 국내의 기업들의 수익성상실 그리고 제품이나 상품의 가격상승 농산물등 각종 식자재 가격이 상승되면서 자영업이나 국민들의 가계에 부담이 되는것입니다. 즉 국내의 기업들이나 소비에 직격탄을 주기 때문에 내수경제에 매우 좋지 않은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달러 가치가 올라가고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원유, 가스, 식량 같은 수입품을 더 비싸게 사와야 하므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기업의 원가 부담이 늘어나고 국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비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빼가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증시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처럼 환율이 단기간에 급등하면 금융시장의 불안감도 함께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처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환산할 때 유리해져 실적 개선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 상승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환율이 올라가면 돈을 벌겠죠 그래서 가상 자산 코인 에도 테더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테더는 달러가 올라가면 즉 고 환율이 되면 돈을 벌 거든요 반대로 얘기했을 때 돈이 없는 사람들이 힘들어지겠지요 수입 물가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달에 200만원도 못 버는 사람이지만 환율을 올라가고 내려가고 별로 체감이 안 되는 편입니다. 나라가 망하네 마네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