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부모님이 반찬을 많이 해서 주는 게 부담이 되기도 하는가요?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많고 결혼을 해서 생활을 하더라도 부모님에게는 어린 자식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 냉장고 가득차 있는 상태에서 부모님이 반찬을 많이 해 주는 게 부담이 되기도 하는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담으로 느끼는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이미 보관된 음식이 많으면 보관이나 관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그럴때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양이나 주기를 조절해달라 말씀드려야 부모님도 이해하실수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자식이 아무리 배물리 먹어도 더 먹으라고 떠주는 분들이십니다.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부모 눈에는 다 애로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식을 위해서 부모님이 해주시는 반찬은 버리지 말고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담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 거 같아요.
당연히 부모님께서 반찬을 많이 해서 주는 거 부담되기는 합니다 받으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 반찬을 하려고 일부러 힘들게 다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자식된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거는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이제 달라고 안 하고 그럽니다
부모님이 반찬을 많이 해주시면 부담 되는것은 사실 입니다 요즘에는 집밥을 그렇게 많이 먹지 않기때문에
남아서 버리기도 귀찮을때도 있다고 봐아죠 딸의 입장은 덜하겠지만 며느리의
입장은 입에 안맞을수도
있는데 자꾸 주시면 난처
할수도 있을겁니다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부모님 입장에선 늘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죠~부모님께서 반찬을 해주시면 고마운 마음으로 맛있게 먹고 건강하면 보답하는거예요~~
결혼을 한 상태 라면
본인은 부모님이 해주신 반찬에 있어서 감사함을 느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있습니다.
배우자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만 받기만 하는 입장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 이지요.
음식을 해주는 그 고마움을 전달을 해야 되는 입장이 되어지는 부담감은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나이가 연로 하신 부모님께서 반찬을 많이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평생을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아무래도 반찬을 많이 해주시면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감사한일이죠. 나중에 지나고 보면 너무 감사한일이 됩니다. 사실 주실 때는 넣을때도 없고 다 못먹고 버리는 경우도 생겨서 말은 안하지만 많다 생각 할 때도 있었고 일부러 주려고 하시는 고생이 힘드실까 그만 주셔도 된다고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너무 감사한 부모님 마음이었더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못받을 상황이라서 가끔은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저는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그때 그만주셔도 되요 했던 속마음도 반성중이에요.
부모님이야 자식을 생각해서 많은 음식을 해주기도 하지만 자식된 입장에서는 고생하시는 부모님때문에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그 음식을 자식이 잘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기때문에 고맙게 받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음부터 하지마라 먹지않고 버린다 이런말을 하지 마시고 정말 못먹고 버리더라도 고맙다고 말을 하시고 몰래 하셔야합니다. 안그러면 부모님이 상처를 받으시기 쉬웁니다.
부모님이 고생을 덜 하길 바랄 수도 있고
이제 독립했눈대 굳이 간섭받기 싫을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집이 빈공간리 없어서 그만 달라 하는 걸 수도 있죠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사연도 다르니까요
부모입장에서는 자식이 결혼을하고 분가를해도 아직 아이로 보일수밖에없습니다.
그렇기에 반찬들도 바리바리 싸주시는거죠.
그런데 이게 자식입장에서는 냉장고도 가득차고 반찬이 너무쌓인다면 조금은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자녀분께 반찬 사정을 물어보고 챙겨주시는게 가장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