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낭만가득한옹이
시장평균환율제라는 것은 어떤건가요?
관리변동환율제, 고정환율제 같은거는 이미 들어봐서 알고 있는데요. 시장평균환율제라는건
어떤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평균환율제는 한국이 IMF이전까지 오랫동안 유지했던 제도였습니다. 전날 은행들이 외환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된 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한다음 그값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날에 기준환율을 삼은다음 일정 %의 상하변동폭을 준다음 변동제한을 두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고정환율에나 관리변동환율제와는 다른점은 당국이 고지하는 환율이 아니라 전날 시장에서 실제로 체결된 거래를 집계한다음 이를 시장평균으로 하여 다음날 기준환율이 되기 때문에 시장평균환율제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변동폭을 일일간 제한을 두는데 한국은 도입초기엔 0.4%의 범위까지만 잡아두었고 1997년 마지막해에는 10%까지 이 범위를 늘렸습니다.채택 보상으로 40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평균환율제는 외환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된 가격과 거래량을 모두 반영하여 다음 날의 기준환율을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특정 시점의 순간적인 가격이 아니라 전날 은행들끼리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주고 받은 실제 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예를 들어 전날 1300원에 1000만 달러가 거래되고, 1310원에 2000만 달러가 거래되었다면 이 물량과 가격을 가중 평균하여 계산합니다. 이렇게 계산된 가중평균값이 다음 날 아침 금융거래와 환전의 기준이 되는 매매기준율로 공표됩니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환율을 고정하는 고정환율제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시장 안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이는 가격을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시장 친화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액면분할은 한 주를 여러 주로 나눠 주당 가격을 낮추므로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거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액면병합은 여러 두를 한 주로 합쳐 주당 가격을 높이는 방식이라 주식 수와 거래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시행 자체로 기업가치나 주주의 지분가치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서는 분할를 긍정적 신호로, 병합을 주가 부진의 결과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실제 주가 방향은 실적과 기업 전망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 평균 환율제는 우리나라 외환 시장에서 은행들끼리 실제로 체결한 현물 환거래의 환율과 거래량을 가중평균해서 그날의 대표 환율을 산출 하고 공표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