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늘격렬한딸기

늘격렬한딸기

새벽에 유독 감성적이게 되다보니 잡생각이 많이지는거 같은데 왜 그런걸까요?

새벽에 유독 감성적이게 되다보니 잡생각이 많이지는거 같은데 왜 그런걸까요? 작가들도 새벽 감성에 젖어 잘 써진다고 하는 것처럼 새벽에 호르몬 영향이 있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새벽에 감성적이 되는 것은 우리 몸의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 때문입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데, 햇빛이 부족한 밤이나 새벽에는 분비량이 감소해서 자연스럽게 감성적이고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현상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는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어 활기찬 상태를 유지하다가, 밤이 되면서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바뀌면서 몽롱하고 감성적인 상태가 되는 거죠.

    저도 새벽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곤 하는데,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지 않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딱...새벽에 그러거든요. 뭔가 창의력과 상상력이 샘솟고;;;

    새벽에 감성적인 이유는 호르몬변화 중으로는 밤이 깊어질수록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수면을 유도하고 동시에 가정의 깊이를 느끼게 할 수 있다고 해요.

    또 코르티솔 호르몬도 새벽에 수치가 낮아지면서 긴장이 풀리고 감정적으로 더 풍부해진다고;;

    일단 거기다가 환경적으로도 새벽에는 주변 소움도 줄어들고 생각이나 감정에 집중하기 쉬워서 더 그런것도 있고.

    새벽에는 잠을 자야 호르몬에도 좋다고 합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