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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상학은 이제 한 물간 학문인가요? ...
골상학은 이제 한 물간 학문인가요?
이마가 튀어나오면 전두엽이 발달되었으니 지능이 높고 머리가 똑똑하다는 골상학의 내용은 틀린 것으로 판명났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과학계에서는 골상학을 과학적인 학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골상학은 18~19세기에 유행했던 이론으로, 두개골의 모양이나 혹이 튀어나온 정도를 보고 지능, 성격, 재능, 범죄 성향 등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에는 뇌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 뇌과학이 발전하면서 핵심 주장들이 대부분 틀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학문에 따르면 이마가 튀어나와 있으면 전두엽이 발달해 지능이 높다는 식으로 주장하지만, 이는 현재 근거가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두개골의 바깥 모양이 반드시 뇌의 특정 부위 발달 정도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며, 두개골의 형태는 유전, 성장 과정, 인종적 특징, 개인차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골상학이 완전히 허무맹랑한 주장만 했던 것은 아닌데요, 골상학자들은 뇌의 서로 다른 부위가 서로 다른 기능을 담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제시했는데, 이 부분은 현대 신경과학과 어느 정도 연결되며, 실제로 오늘날에는 전두엽, 후두엽, 측두엽 등이 각각 다른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골상학이 틀린 점은 두개골 표면의 모양만 보고 뇌 기능이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한 부분인데요, 현대 뇌과학은 뇌 기능이 특정 부위 하나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영역의 복잡한 신경망 연결과 활동에 의해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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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골상학은 현대 과학에서는 완전히 퇴출된 의사과학, 즉 사이비과학입니다.
먼저 두개골의 생김새는 그 안의 뇌 모양이나 크기를 반영하지 않으며, 이마가 튀어나왔다고 해서 전두엽이 더 발달했다는 뜻도 아니고, 지능은 뇌의 크기가 아니라 신경세포의 효율적인 연결망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니다.
다시 말해 전두엽이 인지 기능에 중요한 것은 맞지만, 외견상 이마 모양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결국 과거 골상학은 과학적 실험 없이 몇몇 사례만 짜 맞춘 확증 편향에 불과했으며, 심지어 특정 인종이 열등하다는 식의 인종차별과 우생학의 도구로 악용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대 뇌과학은 fMRI 같은 장비로 뇌의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므로 골상학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마가 튀어나오면 똑똑하다는 골상학의 내용은 틀린 것이죠.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네, 골상학은 이제 유사과학으로 폐기된 학문인데요. 이마가 튀어나오면 지능이 높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틀린 것으로 판명났답니다.
1. 골상학이 왜 틀렸나요?
1) 과학적 근거가 없음
골상학은 두개골 모양으로 성격·지능·운명을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2) 이마 모양과 지능 무관계
연구 결과 이마 생김새와 지능은 별 상관이 없습니다. 카이스트 학생 30명 얼굴 분석에서 이마 모양과 창의성, IQ는 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통점은 눈썹 부위 근육이 발달해 있다는 것인데, 이는 호기심과 적극성의 결과였답니다.
3) 두개골과 뇌 관계 없음
현대 신경과학은 인간 행동 양식이 두뇌 내부 작동 형태에 따라 좌우되며, 두뇌 및 두개골 형태와는 거의 관계없음을 증명해 내었습니다.
2. 골상학의 역사는요?
골상학은 18~19세기 유럽에서 유행했었으나 200여 년 전 오스트리아 의사 프란츠 요제프 갈이 창시한 유사과학이었습니다. 19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유행했었으나 과학계에서 정식으로 퇴출당했고 유사과학으로 낙인이 찍힌 상태랍니다.
3. 골상학이 남긴 유산..
다만, 골상학은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뇌 기능 국재설(뇌의 특정 부위가 특정 기능을 관장한다는 개념)의 선구를 이룬 점 정도는 과학적 발전에 기여한 부분도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브로카 영역(언어 중추)의 발견처럼 뇌의 특정 부위가 특정 기능을 담당한다는 점은 물론 맞지만, 그 부위가 두개골 모양에 반영되지는 않는 것이지요.
정리하자면,
이제 골상학은 혈액형 성격 구분과 다를 바 없는 사이비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마 모양으로 지능을 판단하는 주장은 완전히 틀린 것을 밝혀졌습니다. 넓고 반듯한 이마가 지혜의 상징이라는 관상학적인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지요. 현재는 두개골과 성격, 지능 관계가 없음이 증명되어 과학계에서 폐기된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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