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절차 상 하자는 있어보입니다. 예를 들면 국무회의 의결 부재. 하지만 대통령 입장에서는 29번 가량되는 탄핵, 예산안 삭감 등 야당의 무모한 입법부 독재 및 선관위의 부정선거 감사 거부 등으로 인해 계엄이라는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입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의 야당에 맞서기에는 공정한 방법으로는 상대하기가 어렵단 판단하에 진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세상은 법과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았기에 계엄의 정당성만 가지고 논하기에는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