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90원때에 달러로 환전했는데 우짜나요

1590원일때 1600 넘는다길래 거의 전재산을 달러로 바꿨습니다.. 근데 지금 1300대길래 진짜 눈물납니다 하 이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ㅆ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마이갓 ㅠㅠ

    저는 1500원 중반일 때 환전해서 미국 주식을 좀 많이 샀거든요 AI 관련 주식이요

    근데 지금 AI 관련 주식 떨어지고 있고, 환율도 1300원대고, 그래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래도 저는 금액이 아주 큰 건 아니지만... 전재산을 바꿨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

    저라면 미국 주식 해서 복구해 보려고 할 텐데 이건 원금 손실도 날 가능성이 있으니 남한테 권하진 못하겠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 이미 환전한 달러라면 단기 환율 움직임만 보고 급하게 전액을 되팔거나 추가 매수하기보다, 그 돈의 목적과 사용할 시점을 먼저 정해 보세요. 여행·유학·해외 결제처럼 달러가 필요한 일정이 있다면 환율이 조금 움직여도 필요한 만큼을 보유하는 것이 환율 예측보다 중요합니다. 반대로 당장 쓸 계획이 없고 생활비나 비상금까지 환전한 상황이라면, 손실을 만회하려고 무리해서 더 사기보다 필요한 원화 자금을 남겨 두는 게 우선이에요.

    환율은 누구도 단기 방향을 확실히 맞히기 어렵기 때문에 한 번에 결론 내리기보다 일부만 나눠 환전하거나, 목표 환율과 기간을 정해 감정적인 매매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은행의 환전·재환전 수수료와 우대율도 실제 결과에 영향을 주니 확인해 보세요. 대출이나 생활비를 써서 환율을 만회하려는 행동은 피하고, 큰 금액이라면 본인의 현금흐름과 위험 감당 범위를 기준으로 금융기관의 일반 상담을 받아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예 지난 3월경 중동 전쟁 발생 이후 환율이 1590원대까지 오르고 너무 불안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1600원 1700원 까지 예측이 됐었는데 지금 보니까, 1300원대로 떨어졌네요.

    그렇다고 지금 팔 수도 없는 것이네요

    이제는 이자 주는 셈 치고. 좀 더 기다리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