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세금이쎄서 기업들이 다른주로
뉴욕이 세금이쎄서 기업들이 다른주로 이사간다고들읫는데 사실인가요? 세율이 얼마나되길래 그런거죠?이유가 먼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욕주는 법인세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부동산세 등도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플로리다, 텍사스 등 낮은 세율 주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세금 절감뿐 아니라 노동 규제, 임대료 등 운영비용 문제도 큰 요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같은 경우 기본 연방법인세율 21%에
뉴욕주의 6.5%가 부과되는 등
이에 법인세가 상당히 높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법인세가 미국에서 7.5%가 매겨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낮은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주별로 법인세가 상이하기 때문에 본사를 특정 주로 옮기는 것이
일반적인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욕시 세율은 14.776%로 이미 미국 최고 수준으로, 0%인 시애틀, 오스틴, 마이애미와 5%가량인 보스턴, 시카고는 물론 13.3%인 샌프란시스코보다도 높습니다. 뉴욕은 너무 많은 인구와 기업들이 몰리면서 지자체 운영 보수비용도 많고 과밀화된 도시를 분산시키고자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데도 인구와 기업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뉴욕의 세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뉴욕의 경우는 총 8.875퍼센트로 바로 옆주인 뉴저지주보다도 약 2퍼센트가 높기에
다른 지역으로 기업들이나 공장 등이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욕은 법인세 7.25%로 미국의 텍사스 등 보다 높기 때문에 기업에서 이러한 세금 부담이 큽니다.
또한 뉴욕의 부동산이나 물가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임금 역시 높고 직원들의 부담이 큽니다.
세금과 규제 등이 기업에 대해 엄격하기 때문에 다른 유리한 주로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욕주는 미국에서 세금 부담이 매우 높은 주로 꼽히며, 그 부담 때문에 일부 기업들이 실제로 비용 절감과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해 다른 주로 이전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뉴저지 등 인접한 지역은 비교적 낮은 세금과 임대료, 다양한 세제 혜택을 내세워 기업 유치에 적극적이라, 이러한 움직임은 사실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욕은 주 법인세가 6.5% 수준이며 여기에 추가 법인세 8-9%까지 있어 약 15%의 법인세가 있습니다. 이는 기업 입장에서 매우 부담되는 비용으로 텍사스나 플로리다는 이런 법인세가 없기 때문에 기업들이 실제로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일부 부서나 시티그룹 등이 실제로 이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