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투수는 단순히 웨이트를 해서는 투구를 하는 근육이 생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 일화가 있습니다.
최향남 선수 아시죠?
이선수가 현역으로 군대를 갔는데.. 매일매일 푸샵을 3000개씩 했습니다.
어깨근육 진짜 완벽하게 만들어 왔죠..
그리고 제대해서 공을 던지는데.. 예전에는 140대 초반에서 노는 공이
150이 넘더라 이겁니다.
하지만.. 얼마안가서 어깨통증이 생기고.. 바로 시즌 마감했습니다.
이유는.. 공을 던지는 근육과 일반적으로 웨이트를 통해서 생성이 되는 근육이
다르기때문이랍니다.
웨이트는 큰 근육을 생성해주고 늘려주기는 하지만
공을 던지는데 필요한 세세한 근육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공을 던지는데 불균형이 생겨서 어깨가 망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