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털과 배꼽털 가슴털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랑의 몸에서는 털이 특정 부위에서 납니다.

다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그런데 겨드랑이랑 배꼽밑에 털. 가슴에 나는털은

왜 나는 건가요?

목적이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랑의 몸에서 겨드랑이, 배꼽, 가슴에 털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털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겨드랑이와 배꼽, 가슴은 우리 몸에서 가장 취약한 부위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위에도 털이 나오는 것이죠. 털이 나오면 그 부위를 보호해주고, 더 따뜻하게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털은 땀을 흡수하는 역할도 합니다. 겨드랑이와 배꼽, 가슴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털이 나오면 땀을 흡수해주고 건조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땀이 증발하면서 우리 몸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겨드랑이와 배꼽, 가슴에 나오는 털은 성숙한 신체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털이 더 많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은 남성의 성숙한 신체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털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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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몸에 털이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털은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의 항원이나 물리적인 충격 등에서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있고, 민감한 부위에 닿는 찬 공기나 과도한 열로부터 보호 할 수 있으며 털은 수분을 보유하거나 땀 생성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같은 부위는 조직이 약하여 특히 털이 많이 납니다. 특히 겨드랑이 털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배출되는 페로몬이 공기 속으로 흩어져 날아가는 것을 막고 몸에 잡아두고, 이성이 접근했을 때 페르몬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들은 일반적인 이론이며, 개인의 체모 분포와 밀도는 유전적 요인, 호르몬 수준,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대은 과학전문가입니다.

      겨드랑이 부위는 일단 살이 맞닿는 부위인 데다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땀에 젖은 상태로 계속 마찰이 일어날 경우 해당 부위의 살이 허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겨털이 이러한 현상을 방지한다

      나머지는 개인차이 인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