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모든 성당은 성인의 무덤 위에 세워진 건가요?

성 베드로 대성당은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졌고, 성묘교회는 예수님이 십자가형을 당하신 장소에 세워졌다고 하잖아요? 어디서 성당은

모두 성인의 무덤 위에 세워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하려면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성당을 지었어야 할 것 같아서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모든 성당이 성인의 무덤 위나 기적이 일어났던 성지 같은 곳에 지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리고 아니라면 성당은 어떤 기준으로 세워지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든 성당이 성인의 무덤 위에 세워진 것은 아닙니다. 초기 기독교와 중세 유럽에서 대성당 중 일부는 성인의 무덤이나 예수의 수난, 부활과 관련된 성지위에 세워진 경우가 많으나 이는 일부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것이 성베드로 대성당, 사도 바오로의 무덤위에 세워진 것이 성바오로 대성당과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본당 성당은 대부분 신자들이 모여 미사를 드리고,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로 교구 설정과 인구 분포, 사목 필요성에 따라서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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