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혼하려고 준비중에 있는 사람인데요

안녕하세요

이런사람과 계속 사는게 고통이겠죠?

-새차를 뽑을때, 와이프부모가 돈을 어느정도 보태줘야 하다는거

-밥먹을때, 다 차리지 않았는데도 기다려주지 않고 와이프앉기도 전에 먼저 먹는다거나

-말할때마다 욕하는 사람 / 밥먹을때마다 방귀끼는 사람

-밥먹다가도 갑자기 손톱깍이로 발톱자르는 사람

-일주일에 샤워를 1-2번 하는 사람

-와이프가 은행인줄 아는지 돈 빌려달라는 사람

-게임하다가 마음에 안들면 주변에 있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던지다거나 책상을 뿌시고 모니터도 뿌시는 사람

-자기혼자 먹겠다고 말하지도 않고 아이스크림케익을 들고 안방에 들어가서 혼자 먹는사람

-갑자기 비가 올수도 있는건데 갑자기 비가 와서 욕하는 사람

이런사람과는 더이상 사는게 힘들겠죠 ?

이혼하고 연락안하고 사는게 마음에 편한거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정도면 서로에게 사랑도 예의도 없는게 맞죠 ?기본에티켓도 안지키는 사람이 같이살책임과 의무를 지킬수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상대를 개무시할때 할수있는 행동의 종합가정이네요 .무뢰의 극치 .아이들이 똑같은 행동을 따라하지 않을까요 .언어 행동 소통의극치 ㅡ왜살아요 ㅡ

  • 대화를 해봐야 아는거지만 우선 배려가 없는사람이네요

    애가 없으시다면 빠른 시일내에 도망치시는게 좋을거 같기는 합니다.

    잘 생각 하셔서 현명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저같음... 빨리 도망나올것 같긴 합니다.

  • 그냥 올려주신 글을 보면 객관적으로는 일반적이지는 않은 시람과 결혼을 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작겅을 하신거 보면 잘못된 행동이 보이시고 불만이 있으셔서 글을 작성하셨겠죠 지금 상황에 보면 이혼을 생각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너무 사랑을 하신다면 대화를 해서 고쳐달라 요구해보고 정 안되면 이혼을 하셔야죠

  • 하하하하 올려주신 특성들을 보아하니 정말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같이 살기 매우 힘들고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인 것 같네요. 주변에 피해를 많이 끼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특별하게 이해심이 넓거나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저런 것까지 다.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빠른 이호를 추천드리겠습니다

  • 다른 무엇보다, 화가 날 때 물건을 던지고 부시는 행동을 보면 작성자님의 배우자분이 어느정도의 폭력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 또한 그런 폭력적인 모습은 어느 이유에서든지 간에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 외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도 두 분이 잘 맞지 않나 보네요. 

    대화로 해결되지 않고 갈등이 계속해서 심화되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되신다면 작성자님의 판단을 믿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거렁뱅이 아닌가요 와이프한테 의지는 하면서 와이프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욕하고 저 글을 다 읽어봣을때

    저라면 같이 못살거 같아요 하루라도 못살거 같은데 어떻게 그동안 버티셨나요? 제가 만약에 님 오빠라던지 했다면

    그 사람 끌고 나가서 뒤지게 패던지 했을거 같네요 너무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이혼 하는게 10000% 맞아요

    그런데 웃긴건 지긋지긋했던 사람도 아프거나 하면 또 신경은 쓰이게 되더라고요 그런 마음까지 싹 없애시는게 맞겠죠

  • 아무래도.. 계속 같이 살아간다면 소소한 일조차 긴장과 스트레스로 연결되고, 어느 순간 내 감정 하나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무뎌져버릴 수도 있어요 관계라는 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줘야 유지되는데 지금 상황은 그 기본적인 선도 넘나드는 것 같고요 물론 이혼이라는 결정은 쉬운 선택이 아니지만, 최소한 내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잘하고 계신 거예요 저도 살면서 몇 번은 관계 끊는 게 나를 살리는 길이라는 걸 느꼈던 적 있어요 연락을 안 하고 지내는 게 마음 편할 거라는 생각도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보시고 여러사람한테도 이야기나눠보시면서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