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다녀보면 강냉이를 직접 튀겨서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리나 쌀 가래떡 같은걸 넣어서 뻥튀기 기계를 사용하는데 그냥 보기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다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