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철분이 부족하기 보다는 해당 행동을 통해 무료함을 달래고 있을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철분은 사료를 통해 충분히 공급되며, 추가로 급이하면 오히려 과잉에 빠지기 쉬우니, 특별히 식욕저하나 다른 컨디션 저하가 없다면 철분부족 보다는 행동교정이나 관찰이 필요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역기 자체를 핥는건 대개 서늘한 역기를 핥을 확률이 높은데, 강아지는 사람처럼 체온조절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원한 역기 철 부분을 핥고 있을 확률이 있습니다. 해당 행동이 달갑지 않게 느껴지신다면 강아지가 해당 행동을 할 때 다른 행동이나 간식 등으로 주의를 환기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