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이 아니라면서 깔끔한 느낌을 원하시면 그레이지나 우드 톤을 활용하는 게 제일 좋아요.
첫 번째는 그레이지 톤이에요. 회색과 베이지가 섞인 색인데, 흰색보다 확실히 오염에 강하고 집이 훨씬 차분하고 세련돼 보여요.
가구도 비슷한 톤으로 맞추면 전체적으로 엄청 정돈된 느낌이 들거든요.
두 번째는 따뜻한 우드 톤이에요. 베이지나 연한 갈색 위주로 꾸미면 아늑하면서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아요.
흰색처럼 때 탈 걱정이 훨씬 적어서 관리하기에도 좋으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톤 다운된 컬러 활용도 추천드려요.
너무 밝은 흰색 대신 샌드 컬러나 연한 올리브색 같은 차분한 색을 벽지나 가구에 살짝 쓰면 깔끔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컬러들 위주로 조합해보시면 흰색 없이도 충분히 예쁘고 관리하기 편한 집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