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상사입장에서 어떤직원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는 상사 입장에서 어떤직원이 좋은가요?
성격 안좋아도 일잘하는 직원이 더 나은가요?
성격 좋아도 일못하는 직원은 별로인가요?
성격 좋고 일도 잘하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질문을 기준으로 하면 저 같은 경우 성격 좋아도 일 못하는 직원이 더 낫습니다. 업무를 못하면 천천히 하 나씩 가리키면 됩니다. 성격이 좋으니 잘 받아 들인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일은 잘 하는데 성격이 좋지 못하는 것은 지적을 하거나 업무에 대해 거부 입장을 밝힐 수 있고 특히 성격은 내가 지적한다고 고쳐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통 성격 안 좋고 일 잘하거나 성격 좋지 않고 일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직장인이라면 어느 정도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겠지요. 거기에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면 소통도 잘 되고, 업무 분담도 잘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찌 됐든 성격이 좋은 사람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만약 둘중 한명을 고르라고 한다면 성격 안좋아도 일 잘하는 직원이 더 좋은듯 합니다.
회사는 어차피 친구관계도 아니고 업무를 해결하기 위한 집단이기 때문에 성격보다는 일의 능력이 더 중요해보입니다.
일처리가 원할해야 관계도 좋아지는듯 보여요...물론 친구관계에서는 성격이 우선이지만 회사는 업무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상에서 상사입장에서 어떤직원이 좋냐면 일은못해도 본인한테 충성을하는 직원을좋아합니다.일잘하는데 성격이 좋지않다면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회사 상사 입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직원은 아무래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일을 알아서 척척 잘 하는 인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를 시키면 거기에 관련된 업무까지 확실하게 해 낸다면 정말 좋은 직원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는 직원은 그렇게 많지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성격이 안 좋아도 일 잘하는 직원이 좋더라구요.
성격좋고 일 못하는 직원이 좋습니다.
차라리 그런친구들은 시간이 지나면 일도 잘하니깐요.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는 친구가 되니 그보다 좋은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