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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문어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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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상사입장에서 어떤직원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는 상사 입장에서 어떤직원이 좋은가요?

성격 안좋아도 일잘하는 직원이 더 나은가요?

성격 좋아도 일못하는 직원은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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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성격 좋고 일도 잘하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질문을 기준으로 하면 저 같은 경우 성격 좋아도 일 못하는 직원이 더 낫습니다. 업무를 못하면 천천히 하 나씩 가리키면 됩니다. 성격이 좋으니 잘 받아 들인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일은 잘 하는데 성격이 좋지 못하는 것은 지적을 하거나 업무에 대해 거부 입장을 밝힐 수 있고 특히 성격은 내가 지적한다고 고쳐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보통 성격 안 좋고 일 잘하거나 성격 좋지 않고 일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직장인이라면 어느 정도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겠지요. 거기에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면 소통도 잘 되고, 업무 분담도 잘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찌 됐든 성격이 좋은 사람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만약 둘중 한명을 고르라고 한다면 성격 안좋아도 일 잘하는 직원이 더 좋은듯 합니다.

    회사는 어차피 친구관계도 아니고 업무를 해결하기 위한 집단이기 때문에 성격보다는 일의 능력이 더 중요해보입니다.

    일처리가 원할해야 관계도 좋아지는듯 보여요...물론 친구관계에서는 성격이 우선이지만 회사는 업무입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상에서 상사입장에서 어떤직원이 좋냐면 일은못해도 본인한테 충성을하는 직원을좋아합니다.일잘하는데 성격이 좋지않다면 싫어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회사 상사 입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직원은 아무래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일을 알아서 척척 잘 하는 인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를 시키면 거기에 관련된 업무까지 확실하게 해 낸다면 정말 좋은 직원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는 직원은 그렇게 많지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성격이 안 좋아도 일 잘하는 직원이 좋더라구요.

  • 성격좋고 일 못하는 직원이 좋습니다.

    차라리 그런친구들은 시간이 지나면 일도 잘하니깐요.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하는 친구가 되니 그보다 좋은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