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한달 이후에 추간판탈출 어떻게 하나요?
8월말에 교통 사고후 한방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었는데
한달 보름 지난 후 갑자기 오른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족하수 증상이 나타나 MRI를 찍었더니 요추45 추간판 탈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경외과에 진료를 받았으나 교통사고 연관으로는 이야기 하지 않아서 시술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 다리도 제대로 못 걷고 팔도 저리기때문에 시술 받고 싶습니다. 자동차 사고 보험으로 치료를 받으면 한방병원에서 침치료만 받을꺼 같은데. 아니면 합의 하고 제 실비 보험으로 시술 받아야 하는지 궁굼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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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최승연 보험전문가입니다.
교통사고 정도에 따라틀리겠지만 이번에발생한사고로 차량의파손은 얼마나되고 사고의정도를 알수가 없는질문으로 이번사고로 추간판탈출증의진단을 기여햇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어보여집니다. 가령 과거력(기왕증)
으로 동일질환치료렷이있다거나 단순경미사고일경우 이번사고와는 전혀 무관하다고는 말씀드릴수 있을겉같습니다. 추간판탈출증에서 4.5번은 누구나 20대30대의 일반사람들대다수가 생활습관으로인해 CT MRI를 검사하면 다 나오는 진단입니다. 이번사고로인해 해당진단이 발생되었다는건 단전지을수 없고 질병적요인과 상해적요인을 따져봐야할것이며 상해의경우 사고기여도에도 문제를 따져봐야겠습니다. 우선 차량의추돌사고의경우 기본적인 범퍼 및 트렁크의 파손만으로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는사고는 특히나 요추 4.5번의경우는 드믑니다.
경추의경우는 어느정도기여도는 크다할수 있으나 요추일경우에는 희박해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