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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연식주행거리 특히 주행거리 몇부터 차를사야할까요??
몇주째 차량 중고 구매 고민중인 사람입니다현재 올뉴모닝 타고 있는데sm6가 눈에 들어와서 그거 사려고 하다가어제 트랙스 운전해봤는데, 확실히 시야가 높으니까 운전이 너무 편하더라구요sm6나 qm6승차감을 트랙스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트랙스급이나 qm6급 중에서 승차감 괜찮은게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고민하시는 부분에 대해 제 경험이랑 팁을 담아서
현실적으로 쫙 정리해 드릴게요!
1. 중고차 주행거리는 몇 km짜리를 사야 할까요?
보통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무난하고 추천하는 마의 구간은
연식 대비 평균 주행거리(1년에 1.5만~2만km) 잡았을 때
5만~8만km 정도가 제일 무난해요.
추천 구간 (5만~8만km)
엔진이나 미션 같은 주요 부품 제조사 보증(보통 5년/10만km)도 살짝 남아있거나 끝물이라, 가격은 신차 대비 감가될 대로
됐으면서 큰 정비 리스크는 적은 황금 구간이에요.
예산이 빠듯할 때 (10만km 전후)
이쯤 되면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점화플러그 같은 소모품 싹
갈아줘야 할 시기거든요?
그래서 가격은 저렴하지만, 정비 내역서나 성능기록부에 소모품 교체 이력 꼭 확인하고 사셔야 돈이 안 깨집니다.
거를 구역
연식은 오래됐는데 주행거리가 비정상적으로 짧은 차
(예: 5년 넘었는데 2만km도 안 뛴 차)는 오히려 차 세워두느라
고무 부품이나 오일류 굳었을 확률이 있어서 조심하셔야 해요.
반대로 연식 대비 너무 많으면 장거리 뛴 법인차나 렌트카일
확률이 높으니 패스하시는 게 좋습니다.
2. SM6 vs QM6 vs 트랙스 승차감 및 성향 비교
질문자님이 어제 트랙스 타보고 "시야 높아서 운전하기 너무
편하다" 고 하셨잖아요?
여기서 이미 마음이 SUV나 시야 높은 쪽으로 살짝 기우셔서
세단인 SM6 타시면 아마 다시 바닥에 파묻히는 느낌에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쉐보레 트랙스
하체가 아주 탄탄하고 코너 돌 때 쏠림이 적어요.
다만 승차감이 살짝 단단한 편이라 과속방지턱 넘을 때 툭툭 튀는 느낌은 좀 있습니다. 소형~준중형 체급이라 모닝보다는 당연히
크지만 실내가 엄청 광활하진 않아요.
르노 QM6
패밀리카로 워낙 인기 많은 이유가 있어요.
트랙스나 SM6보다 한 체급 위라 덩치도 묵직하고 공간 여유가
훨씬 좋습니다.
승차감도 트랙스보다 훨씬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라
요철 넘을 때 출렁임이 살짝 있어도 이게 훨씬 편하다고
느끼실 분들이 많아요.
(유지비 생각하시면 LPe 모델도 많이 보시더라고요.)
르노 SM6
디자인은 진짜 미쳤죠. 저도 처음에 이것만 보였거든요?
근데 초기형 토션빔 때문에 "승차감이 생각보다 딱딱하다
(통통 튄다)" 는 평이 꽤 있어요. 세단의 부드러움을 기대했다가 "어? 왜이렇게 단단하지?" 하실 수 있고, 무엇보다 세단 특유의
낮은 시야 때문에 트랙스에서 느꼈던 그 탁 트인 개방감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결론 및 요약!
"운전 편하고 시야 탁 트이면서 + 승차감도 부드러운 패밀리급"
👉 무조건 QM6 (5~8만km 대 가솔린이나 LPe RE 등급) 추천
"차가 너무 크면 아직 부담스럽고, 탄탄하고 야무진 맛이 좋다"
👉 트랙스 쪽으로 가셔도 대만족 하실 거예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차종과 연식, 주행거리는 중고차의 가치와 상태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시야가 좋은 SUV를 찾으신다면 트랙스나 QM6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승차감을 원하신다면 세단인 SM6보다 QM6가 비교적 만족스러우실 것입니다!
간단한 내용이지 이 내용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