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신석기 시대 말기에서 청동기 시대 초기 약 기원전 2처년경부터 한반도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유적지에서 발견된 소의 뼈나 그림 등을 통해 소가 이 시기부터 등장했다는 걸 알 수 있구요.
소를 농사에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철기시대로부터로 추정되구요
특히 삼한시기 기원전 1세기부터 기원후 3세기 우렵부터는 소를 이용한 우경이 확산되었습니다.
한반도의 소는 오래 전에 유입된 가축형 소로 보입니다.
즉 야생소를 길들인 것이 아니라 이미 중국 등지에서 가축화된 소가 한반도로 들어와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한반도 환경에 적응하면서 한우와 같은 고유 품종이 생겨났습니다.